'유리궁전'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07.27 제주 프시케월드 젠가놀이 (3)
  2. 2009.07.23 프시케월드 & 유리궁전 (스압주의!)
My Story/너와 함께2009.07.27 23:42



정식이와 젠가놀이중
Posted by 킹오빠
My Story/너와 함께2009.07.23 18:17

 


제주도 여행 4일째...

아침부터 하늘이 어둑어둑하더니 몇방울씩 찔끔거리던...  비가 오후에는 정말 화끈하게 쏟아졌다.

자의반 타의반 펜션에서 제일 가까운 볼거리를 찾던중. 
와잎님께 "오늘 가보고 싶은곳 세군데만 골라봐~ " 했더니
첫번째로 프시케월드를 찍었다.

뭔시케? 프시케?  
솔직히 가고싶다는 생각이 1g도 안들었지만 
렌트카 천장을 뚫어버릴것 같은 빗소리를 들으니... 이것도 운명이라면 받아들여야 겠다는 생각이 번쩍 들었다.
 



도착해서 표 두장 달라고 했더니 지금 이벤트기간 어쩌고하며
프시케월드 + 유리궁전 패키지만 판단다.    (유리궁전은 또 뭐임 ㅠ_ㅠ)
가격이 매우 착했는데도  왠지 당했다는 느낌이 쉽게 떠나지 않았지만.....

암튼, 안으로 입장.


(▲ 넓은 대리석 바닥의 로비에는 관광오신 할머니 한분이 다소곳이 앉아 계시고, 오른쪽 여성분은 좌우반동 자세를 취한채 
   무엇인가 열심히 들여다보고 있다.   2009-07-15 )

도대체 이 광경은 뭐임?
그렇다. 이곳이 이름만 들어도 재미없을것 같던 그곳 프시케월드의 로비다.
비가오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대리석 바닥에 물한방울 없이 반짝 이유는?  응?


좌우반동 자세의 여인은 무슨 그림을 보고 있었던걸까?


(▲ 아마도 속으론 후회하고 있을 마눌 )

어쨌든 소시적에 그리스신화 좀 읽었다던 마눌은 에로스가 어쩌고 프시케가 저쩌고, 무식한 나에게 열심히 설명해 줬다능
별로 궁금하지 않았지만  암튼 고/ 맙/ 다/ 규/




자~ 이제 본격적인 전시관 구경 시작 전에 앞서 사진한장 찍고.


(▲ 전시관 입구에 설치되어 있는 커다란. 그림? 벽화? )

마눌 뒤편으로 보이는 그림같은 판떼기는 사실...... 형형색색 나비와 곤충들을 하나하나 핀으로 꽂아 만든거라는거.... 
곤충류를 매우 싫어 하는 나는, 사실 이런거 조금은 징그럽다라는거




드디어 전시관 입장


▲ 전시공간 전경 사진(上) 과 관람자세 사진(下) 

 물론 바닥에 앉거나 누워서 보고 싶다면 마음대로 하시길... 말리는 사람 조차 없음. (혹시 비수기라서?)




잠시,  곤충 주연 작품들 감상  



작품감상 Time - 끝 -  





(▲ 오왕 +_+  재미있는 볼거리가 참 많네.)
 


 
(▲  1층~2층 4개의 전시관으로 구성된 프시케월드. 2층에는 앵무새랑, 토끼 등등을 만져보는 체험장도 있다.)

워낙 기대를 안하고 가서 더 그랬는지...  생각도 않했던 다양한 볼거리가 많아서 곤충을 싫어하는 나도 재미있었음.
기념품샵을 기웃거리는 마눌을 위해 .... 큰맘먹고 5000원짜리 나비목걸이 하나 사줬음.




여기서 잠깐.  화장실은?


(▲ 허걱 화장실에도 나비가...  )

소변보는 사람을 위한 작은 배려가 쵸큼 감동적이었음.
좌변기쪽은 어떤 작품이 있을까 궁금했지만. 갑자기 사람들이 우루루 들어오는 바람에... 후다닥 나옴.





자~~~  다음은 건물뒤쪽에 붙어있는 유리궁전으로  GoGo!! 

더보기

 

Posted by 킹오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