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부르박물관'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01.04 2006년 겨울... 파리 출장 (3편)
  2. 2009.01.04 2006년 겨울... 파리 출장 (2편)
My Story/삶의 흔적2009.01.04 06:17

그렇게 해가 저물어 가고

멀리 보이는 에펠탑으로 뛰고 또 뛰어 도착했으나

이미 해는 저물고...





한번 올라가보고 싶었으나 관광객이 너무 많아서... 감히 올라갈 엄두를 못냈음






진짜 아... 아름다웠다.
신혼여행에서 돌아온지 보름만에... 혼자 집에 두고온 색시 생각에 왠지 가슴이 짠 하더라는..
좋은구경은 같이해야 하는데



에펠탑부터 걸어서 샹제리제 언덕 끝의 개선문에 도착.   얼마 안걸리던데... 한 20분?
파리가 생각보다 작다는걸 그제서야 느낌.


출장 첫날 밥먹으로 왔을때는 미쳐 몰랐는데...  온갖 명품샵들이... 길 양쪽으로 즐비하게 늘어서 있네.

명품이랑 별로 친하질 못해서  패스... 
지나가던 견/우가 다 아는 몇몇 명품샵 디스플레이는 정말 쩔었음.  우와 ~~~~~

쌀쌀한 날씨에 밖에서 오래 걸어다녔더니 이뇨작용에 화장실이 가고 싶었으나 .....  참았음  꾹



더보기










Posted by 킹오빠
My Story/삶의 흔적2009.01.04 03:43

 

15일간의 출장 업무를 상콤하게 마무리하고 귀국하기 하루전. 
간만에 답답한 IDC로부터 벗어나 밝은 대낮에 밖으로 나왔다.


매일 아침 저녁으로 지겹게 지나던 거리가 대낮에 보니 아름답구놔 ~ 

* 사실 이 길의 비밀을 하나 말해 주자면...   오른쪽 아래에 뻘건천막 있는곳이 바로 게이 카페임.  
새벽 1~2시 쯤이면 12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미니스커트에 짙은화장, 망사그물 스타킹 등으로 중무장한 형님들 10여명이
길가로 나와 섹시함을 뽐내곤 한다.    아 무셔, 무셔  -0-  똥꼬에 힘 꽉///

IDC와 호텔 사이에 꼭 지나가야 하는 길인데... 간혹 업무가 늦게 끝나는 날엔 여지없이 마주치는 형님들...
그중 몇몇 흑인계 형님들은 진짜 무서웠음. 근육이 불끈불끈... 




간만에 분위기 있는 카페에서 여유있게 식사도 하고





낯선 길모퉁이를 돌아 이름모를 동네 구경... 




음... 어느 길모퉁이를 돌아도 운치가있다. 





아담하고 조용한 동네 놀이터...





어느 재래시장(?) 입구.  오른쪽 골목으로 들어가면...  우리나라 재래시장 분위기의 시장이 쭉~~~ 있음.
볼거리가 꽤 많았는데.. 사진이 읎네    하하하 ................아    젠장 ㅡ,.-)~





어쨌는 오늘은 귀국 하루전날임.
업무는 오전에 모두 마쳤음.
우왕(+_+) 굿~~~  드디어 오늘 에펠탑 가는거임? .





가이드도 없고.  우리의 프랜드 다비드도 없고.


오직 믿을거라고는  지하철 노선도와 우리의 똥영의 콩글리시+ 바디랭귀지
자자 지금부터 우리는 에펠탑을 보러 가는거임.

GoGo!!

더보기


 

Posted by 킹오빠